[포토] 메르스에 놀란 가슴

입력 2016-04-17 18:19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국적의 한 여성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13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1층 입구에서 방호복을 입은 직원이 환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