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요집회는 계속된다

입력 2016-04-13 19:48

여학생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26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노란색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