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이품송과 벚꽃이 빚어낸 장관

입력 2016-04-12 21:44

충북 보은군 속리산에도 벚꽃이 활짝 폈다. 1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인근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이 하얀 벚꽃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