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 옷 가져오면 새 옷으로”

입력 2016-04-12 21:03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르토 매장에서 사르토 소속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헌 옷을 새 옷으로' 만들어주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르토는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이 구식이어서 입지 않는 셔츠, 바지, 슈트 등을 5만5000원∼90만원 가격으로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