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가상현실 기기가 보여준 현실

입력 2016-04-11 17:28

유니세프와 서울 성동구가 주최한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에서 한 여성이 VR(가상현실) 기기로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생활을 보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기기에서 눈을 떼고 주변을 살피면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