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3∼105절)
그림에 독자들이 직접 색칠을 하고 말씀을 옮겨 쓰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세요. 독자들이 완성된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매주 한분을 뽑아 신문에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된 독자에겐 기독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 이름과 연락처·주소를 명기해 주세요(보내실 곳: jonggyo@gmail.com).
[그림 있는 말씀] 4월 둘째 주
입력 2016-04-0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