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김성호 부장, 신문의 날 맞아 신문협회상 수상

입력 2016-04-07 22:08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김성호(사진) 부장 등이 7일 제60회 신문의 날을 맞아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신문협회상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신문협회가 회사별로 매년 1명을 선정, 시상한다. 앞서 6일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국가적으로 도약과 정체의 중대한 기로에 있다”며 “국민적 단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