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확산에 앞장선 기업, 교회, 기독교인을 찾습니다.
한국에 처음 들어온 기독교는 교육과 의료선교를 통해 복음의 토양을 만들었습니다. 기독교문화는 삶의 터전을 ‘복음의 문화’로 바꿉니다. 최근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일사각오 주기철’ ‘부활’ 등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새로운 기독교문화 확산의 한 현상입니다.
국민일보는 삶의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통해 기독교문화를 확산시켜온 교회,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찾아내 격려하는 사업을 전개합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신앙 성숙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여한 분들을 발굴해 보도하고 기독교 유적지 순례의 특전을 드립니다.
기독교 출판, 교회 건축,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 성경 연구, 전도 개발, 평신도 교육, 대안학교, 사회봉사, 비정부기구(NGO), 가스펠, 의료선교 등 모든 기독교문화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믿음의 용사들을 찾아내 시상합니다.
제5회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준비한 상입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과 ‘소명’으로 무장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온 분들이 바로 영예의 수상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일보와 함께 묵묵히 문서선교에 동참해온 분들도 이 상의 주인공입니다. 국민일보는 그 각별한 사랑을 기억하면서 은혜 보답 차원에서 미션 어워드라는 문화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교회, 기업, 기관, 선교회, 개인은 국민일보와 후원 협정을 맺고 파트너십을 갖게 됩니다. 이 귀한 사업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정
-접수마감: 4월 15일(금)
-심사: 4월 18일(월)
-발표 및 특집기사: 4월 25일(월)
-시상식: 4월 중
-기독교 유적지 순례: 5∼6월
◇특전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인증패 수여
-기독교 유적지 순례
◇심사
-각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장 박종구 목사(시인/크로스웨이 성경연구원장)
◇문의: 선교홍보국(02-7819-809, 822·abcd7819809@naver.com)
[알림] ‘제5회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공모… 15일까지 접수
입력 2016-04-0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