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예수 시대 사람들(Living in the Time of Jesus)’ 3부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 당시의 재판 과정을 살펴본다. 약 2000년 전 예수의 흔적을 심층적으로 추적한 3부작 다큐멘터리 하편이다.
1세기의 이스라엘로 되돌아가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2012년 영국 채널포(Channel4)와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채널에서 방영돼 화제가 됐다. 저명한 역사학자 안 키스렌코(Arne Kislenko)가 해설을 맡았다.
● 9일(토) 밤 9시50분 CBS TV 방영
[CBS시네마-예수 시대 사람들 3부 ‘죄와 벌’] 1세기의 이스라엘 재판 과정 심층적으로 담아
입력 2016-04-0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