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어프랑스 기내식에도 한류 바람

입력 2016-04-04 21:58

에어프랑스는 올해 안에 파리발 서울(인천)행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에게 전통 한식당 운산과 함께 개발한 한식 메뉴를 기내식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프랑스와 운산 관계자들이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운산에서 기내식 공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