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미래의 한류 스타

입력 2016-04-04 17:42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 4500명이 지난 주 인천 월미도에서 치맥 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들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전지현으로 변신했습니다. 흥을 돋우기 위해 미래 한류 꿈나무들이 싸이 히트곡 ‘대디’에 맞춰 춤추고 있습니다. 인천=글·사진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