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GPS 교란 대응’ 분주한 수협중앙회 상황실

입력 2016-04-03 20:56

북한이 지난달 31일부터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전파를 발사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 상황실 화면에 GPS 교란 전파 발사 추정지와 영향권이 표시돼 있다. 빨간색 원 안은 주문진항 인근에 있어야 할 부영호가 GPS 교란으로 경북 의성군에 잘못 표시된 것.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