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위 선율에 핑크빛도 물들고…

입력 2016-04-01 20:26

독일의 카비타 로렌츠(왼쪽)와 파나요티스 폴리조아키스가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프리댄스 프로그램에서 서로 꼭 안은 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