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최고급 원두커피 편의점서 500원에 즐기세요”
입력 2016-03-28 20:16
신세계가 운영하는 편의점 위드미는 28일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이마트가 소싱한 브라질 최고급 원두 ‘세라도’를 사용해 만든 드립커피 테이크원(TAKE 1)을 초저가인 5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델들이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드미 IBC호텔점에서 ‘테이크원’ 커피와 커피콩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