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아오란그룹 6000여명 인천 상륙

입력 2016-03-27 20:45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석산에 위치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다. 28일까지 그룹 임직원 6000여명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인천과 서울을 방문한다. 비행기로 한국을 찾은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