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 18:19)
그림에 독자들이 직접 색칠을 하고 말씀을 옮겨 쓰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세요. 독자들이 완성된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매주 한분을 뽑아 신문에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된 독자에겐 기독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 이름과 연락처·주소를 명기해 주세요(보내실 곳: jonggyo@gmail.com).
[그림 있는 말씀] 3월 넷째 주
입력 2016-03-2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