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미식주간’ 행사 참석한 朴 대통령 “음식문화 교류를”
입력 2016-03-24 21:11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미식주간 마스터클래스’에서 음식문화 교류를 통한 한·프랑스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왼쪽은 이욱정 KBS PD, 오른쪽은 프랑스 최우수 기능장인으로 선정된 요리사 에릭 트로숑.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