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목회, 목회자 무료초청 세미나

입력 2016-03-24 18:19

월간목회(발행인 박종구 목사·사진)는 크로스웨이 성경연구 프로그램 실시 31주년을 맞아 다음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월간목회 세미나실에서 ‘무료초청 목회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종구 목사가 크로스웨이 제1권 ‘하나님의 구원 계획 30과’를 강의한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연구 프로그램 크로스웨이는 1985년 한국교회에 처음 소개됐다. 그동안 목회자 세미나를 107회 개최했으며 참석 목회자는 2만3000명에 달한다(02-534-7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