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6.3.25)

입력 2016-03-24 18:4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Isaiah 53:5∼6)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사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그 영이 세상을 떠나실 때 “내가 다 이루었다”며 고개를 숙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놓으신 구원의 은혜를 알고 믿고 온 세상에 전하는 길을 걸어야겠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