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현(초등부 장원)
아직은 어른들이 보시기에 많이 부족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 학생이지만, 이경은 목사님께서 “휴지를 줍자”가 아닌 “휴지를 버리지 말자”라고 하신 말씀처럼 어려운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 준비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 거룩한 무리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예원(초등부 장원)
부모님께서는 “너는 삶의 장원이 되어야 된다. 그것만 되면 우리 예원이는 진짜 장원감인 것 알지?”라며 늘 각인이 되게끔 말씀해 주십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삶의 장원의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도 계속 아바드리더시스템의 강의를 듣고 익혀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늘 말씀에 순종 잘하는 예원이가 되겠습니다.
◇정하진(중·고등부 장원)
저는 장원이 된 것도 기뻤지만 무엇보다 저보다 더 기뻐하실 목사님과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 기뻤습니다. 말씀의 장원도 좋지만 삶의 장원이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더 나은 삶을 사는 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기만 하던 저를 깨어있게 만들고, 원망하던 저를 감사하게 만든 아바드리더시스템 정말 최고입니다.
◇박다영(중·고등부 장원)
저는 요즘 세상이 악하게 변하여 가는 것을 보면서 이경은 목사님께서 왜 거룩한 무리의 일원으로 만드는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을 준비하시고 말씀의 양탄자를 준비하시는지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지금 저는 부족하지만 세상을 바꿀 거룩한 무리의 일원이 되기 위해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우리(대학·청년부 장원)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에서 장원이 된 후, 요즘 저희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제가 많∼이 변했다고들 하십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부끄러워서 눈물이 나고,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이던 못난 저를 바꾸신 하나님!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통하여 누구도 바꾸지 못한 저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이름만 드러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정자현(대학·청년부 장원)
저는 아바드리더시스템이 죄인을 의인의 슬기로 돌이키게 하고, 연약한 자를 강하게 하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로운 자로 만드는 생명의 말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이 바로 이경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양탄자이며,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통해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축복의 양탄자, 능력의 양탄자, 천국에까지 이르는 양탄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김예진(대학·청년부 장원)
무엇을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시는 담임 목사님을 닮아가며, 언제나 여호와를 신뢰하며 선지자를 신뢰하면 견고히 서고 형통하게 된다는 말씀을 따라 삶의 장원, 믿음의 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바드리더시스템을 통해 저의 영혼을 자가 진단하는 기회를 주시고 거룩한 무리를 만들어 양탄자에 태워 이 생명의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게 하실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더욱 더 준비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 최고입니다!
◇오은주(장년부 장원)
작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함에 대해 돌이켜 회개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한 가지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명기 10장 13절 말씀인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과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같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도 행복을 추구해 왔고, 행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지만 순간의 행복은 누려도 지속적인 행복은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을 준비하면서 제가 영원토록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잘 지켜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바드’는 곧 행복입니다. 아바드가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바드리더시스템 거룩한 무리의 일원이 된 장원들 간증
입력 2016-03-2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