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인민해방군 사열받는 독일 대통령
입력 2016-03-21 21:37
중국을 방문한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오른쪽)이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인민해방군의 사열을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독일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독일 인권목사 출신인 가우크 대통령은 24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중국 문화계와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고 상하이 퉁지대학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