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아 1251개 박힌 명품 시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이 21일 열린 웨딩 워치 & 주얼리 페어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다이아몬드 1251개가 세팅된 '리베르소 코도네 듀에토'(3억원·오른쪽 두 번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