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 사랑’ 1시간 불끄기
입력 2016-03-20 21:30
'2016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이 19일(현시시간) 밤 세계 170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왼쪽 사진)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의 소등 전후 모습. 이 캠페인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공유하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지역별로 매년 3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