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국민일보 17일자 15면 ‘홍채·지문 생체정보 털어가도…’ 기사 관련

입력 2016-03-17 21:31
국민일보 17일자 15면 ‘홍채·지문 생체정보 털어가도…’ 기사 중 경북의 한 경찰서 직원들이 실리콘으로 무더기로 위조지문을 만든 뒤 근태관리용 지문인식단말기에 인식시켜 초과근무수당을 챙긴 사례는 인용한 보고서 원문이 잘못되었기에 경찰서 직원이 아닌 소방공무원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