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바로잡습니다] 국민일보 17일자 15면 ‘홍채·지문 생체정보 털어가도…’ 기사 관련
입력
2016-03-17 21:31
국민일보 17일자 15면 ‘홍채·지문 생체정보 털어가도…’ 기사 중 경북의 한 경찰서 직원들이 실리콘으로 무더기로 위조지문을 만든 뒤 근태관리용 지문인식단말기에 인식시켜 초과근무수당을 챙긴 사례는 인용한 보고서 원문이 잘못되었기에 경찰서 직원이 아닌 소방공무원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