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 15:31∼32)
“My son, the father said, you are always with me, and everything I have is yours.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because this brother of yours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Luke 15:31∼32)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치른 대가를 결코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면 기뻐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을 보면서 불만에 쌓여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원하는 것만 추구하느라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일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2016.3.18)
입력 2016-03-17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