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화합의 상징, 연리지

입력 2016-03-16 18:04

강원도 태백에는 연리지가 있습니다.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는 연리지의 의미는 사랑과 화합입니다. 4·13총선을 불과 20여일 앞둔 지금 대한민국에 사랑과 화합이 절실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태백=글·사진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