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반난민 정당 대약진… 당대표 스타로

입력 2016-03-14 21:25

독일 반난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프라우케 페트리(40) 당대표가 13일(현지시간) 3개 주의회 선거가 끝난 뒤 활짝 웃고 있다. 선거에서 AfD는 바덴뷔르템베르크와 라인란트팔츠주에서 원내 3당, 작센안할트주에서 원내 2당 자리에 오르며 대약진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