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은 4·13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3당 대표를 초청해 ‘3당 대표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6일 오전 10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오후 2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9일 오전 10시에 각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를 연다.
[광장] 관훈클럽
입력 2016-03-1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