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언론인 ‘울타리포럼’ 세미나

입력 2016-03-13 18:54 수정 2016-03-13 20:58

기독 언론인을 중심으로 설립된 울타리포럼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에서 제6회 세미나를 연다. KBS 다큐국 권혁만(경기도 용인 포도나무교회 장로·사진) 부장이 ‘하나님이 연출하셨습니다’를 강의한다. 권 부장이 연출한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일사각오 주기철’ 시사회도 진행된다. 울타리포럼은 복음진리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 30여명의 전·현직 기독 언론인들로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