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종된 평택 아이를 찾습니다

입력 2016-03-10 20:29

경찰대원들이 10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인근 수로에서 계모가 버려 20일째 실종 상태인 신원영군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오전 11시쯤 계모 김모씨가 자택 인근에서 신군을 데리고 바닷가 쪽으로 가는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경찰이 공개한 신군의 얼굴 등 실린 전단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