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경북 ‘지적민원 현장방문’ 확대

입력 2016-03-08 21:05
경북도는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 농·어촌을 직접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적민원 현장방문은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민원팀을 구성해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을 방문, 토지 민원업무를 현장에서 상담·접수하고 도정을 홍보한다. 현장방문 일정은 반상회보와 마을앰프 방송으로 사전에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