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온 봄… 포근한 휴일

입력 2016-03-06 19:37

관광객들이 6일 서울 종로구 모전교 아래 징검다리에 서서 시원하게 흐르는 청계천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성큼 다가온 봄에 걸맞게 13도까지 올랐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