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선교회(회장 박종보 장로·사진)는 오는 14∼18일 복음의 불모지인 베트남 하노이 지역을 찾아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한다. 선교팀은 하노이 북부 빙푹성 지역에 한글교실을 세워 현지인에게 무료로 한글을 가르칠 계획이다. 선교회는 이번 단기 선교에 참가할 동역자와 자비량 선교사 후보생을 선착순 20명에 한해 모집하고 있다(02-3297-3715).
명성선교회 하노이 단기 선교
입력 2016-03-06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