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어난 춘심

입력 2016-03-03 20:17

봄기운이 완연해진 3일 서울 성동구 직원들이 왕십리역 부근 화단에 형형색색 봄꽃을 심고 있다. 4일도 전국이 포근하며 서울 낮 최고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