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안은 터키 소녀

입력 2016-03-03 19:55

터키 동남부 쉬르낙주 지즈레에서 폭격을 맞아 무너진 건물 앞에 2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아기를 안고 서 있다. 터키 정부는 쿠르드족이 주로 거주하는 지즈레에 3주간 공습을 가한 뒤 그동안 내려졌던 24시간 통행금지 조치를 완화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