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사람들’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 그라벨호텔에서 ‘제주 목회자부부 세미나’를 갖는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라-내 생애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4박5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곽도희 강신정 김용철 박종철 박창환 배정식 손석원 유관재 이봉수 목사, 김두현 21C목회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교회가 주축이 돼 진행되는 세미나의 참가비는 항공료와 숙박, 여행경비를 포함해 1인당 20만원이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cafe.daum.net/withHolySpirit).
‘부흥의 사람들’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목회자부부 세미나
입력 2016-03-0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