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 22:26∼27)
“But you are not to be like that. Instead, the greatest among you should be like the youngest, and the one who rules like the one who serves. For who is greater, the one who is at the table or the one who serves? Is it not the one who is at the table? But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Luke 22:26∼27)
새 언약을 맺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군림하고 높아지려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섬기는 자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나의 예수 닮은 섬김을 통해 내 주변이 변하고 언약 공동체가 든든히 서 나가고 있습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2016.3.3)
입력 2016-03-0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