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미래의 국악 장인

입력 2016-02-29 17:30

국악 경연대회 입상팀 등이 꾸미는 ‘영재 국악회’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습니다. 영재들의 끼와 실력이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신명나는 공연처럼 전통문화유산 국악의 미래 또한 신명나길 응원합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