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오는 길목 날씨의 변덕

입력 2016-02-28 21:06

수도권과 강원도 영서, 충북 북부 등에서 많은 눈이 내린 28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설원으로 변한 서울 중구 덕수궁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수요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예보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