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마크는 최근 ‘한국의료의 미래 젊은 명의들’(사진)을 새로 펴냈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50세 이하 현직 의사를 선정해 헤럴드경제 의료담당 김태열 기자가 소개하는 형식이다.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장용 교수,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 등 각 병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사 35명의 일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352쪽 값 1만8000원.
‘한국 의료의 미래 젊은 명의들’… ㈜메디마크, 35명 소개 책 펴내
입력 2016-02-29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