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커버그도… 트뤼도도… 서울 시민도 VR에 빠졌다

입력 2016-02-26 21:20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왼쪽)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악셀슈프링거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시연하며 웃고 있다(위쪽 사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몬트리올의 비디오게임사 유비소프트를 방문해 가상현실 게임을 하기 위해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가운데 사진). 서울에선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삼성 갤럭시S7, S7엣지 체험관에서 26일 시민들이 제품을 시연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