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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떼었다 붙였다… 암행 순찰차
입력
2016-02-25 21:47
한 경찰관이 25일 경찰청에서 '암행순찰차'에 탈·부착식 경찰마크를 붙이고 있다. 암행순찰차는 고속도로에서 일반 차량처럼 운행하며 난폭운전, 급차선변경, 얌체운전 등을 단속한다. 경찰은 다음달부터 경부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시범운영키로 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