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행 혐의’ 린다 김, 경찰 조사

입력 2016-02-25 21:47

5000만원을 빌려 쓴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63·여)씨가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후 인천 중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김씨는 "나는 폭행한 적이 없다.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