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회장에 김경재 前 홍보특보

입력 2016-02-25 21:39

한국자유총연맹은 제16대 중앙회장에 김경재(73·사진) 전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