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2016년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지정 설명회’를 연다. 사회적기업가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교육하고 지난해 탈락한 기업들을 분석해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기업별 맞춤형 집중 상담과 컨설팅도 실시한다. 설명회에는 기존에 탈락했거나 올해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 모두 별도로 신청하지 않고도 참석할 수 있다.
[뉴스파일]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입력 2016-02-25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