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춧값 너무 올랐네

입력 2016-02-23 20:35

지난달 생필품 중 배추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23일 배추와 무 등 채소가 가득 진열돼 있지만 찾는 손길은 많지 않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