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하다 우리 아들” 육군사관학교 입학식

입력 2016-02-22 21:34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22일 열린 제76기 입학식 및 재학생 진학식에 참석한 어머니가 신입 생도인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