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유로파리그 아쉬운 오프사이드 헤딩골

입력 2016-02-19 17:5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호스퍼의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메티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2분 헤딩슛으로 그물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는 등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3분 교체됐다. 1대 1로 비긴 두 팀은 26일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2차전을 갖고 16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호스퍼의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메티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2분 헤딩슛으로 그물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는 등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3분 교체됐다. 1대 1로 비긴 두 팀은 26일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2차전을 갖고 16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