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갈 곳 잃은 돈 931조 사상최대

입력 2016-02-17 21:39

은행에 들어온 5만원과 1만원 지폐에 위폐가 없는지 17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단기 부동자금이 931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