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 계신 할머니도 함께

입력 2016-02-17 21: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8차 수요집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 할머니 앞에 지난 15일 세상을 떠난 최모 할머니의 추모 영정이 놓여 있다. 윤성호 기자